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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질환, 내게 맞는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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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1-03 19:00
[VCR]
몸의 중심인 목과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디스크 질환, 정형외과 전문의 최용기 원장과 함께 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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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보통 목이나 허리가 아프면 ‘내가 디스크가 아닐까?’이런 생각 많이 하거든요.
이게 디스크가 맞나요?

[인터뷰 : 최용기 서울초이스병원 대표원장]
목과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다 디스크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디스크로 인해서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목과 허리가 아픈 것보다는 팔이나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기자

척추 질환의 치료 방식은 다양한데요.
환자의 증상에 따라서 이 치료가 달라질 수도 있는 건가요?

[인터뷰]
치료에 사실 절대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질환이 심해도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운동과 재활치료를 하고 일차적으로 통증 완화 치료를 합니다.

기자

아무래도 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좀 어려워질 것 같은데요.
수술은 언제 해야 될까요?

[인터뷰]
통증이 심한 경우 또는 사지에 마비증에 있을 때 시행하게 됩니다.
요즘은 칼을 대는 수술보다는 최소 상처 수술들이 시행됩니다.
가능하다면 바늘을 이용하여 간단한 수핵 성형술을 할 수도 있고, 바늘 시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디스크가 터진 경우라면 척추 내시경으로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기자

그런데 바늘 치료가 조금 생소한데요.
어떤 원리로 하는 것이고 또 주의사항은 뭔가요?

[인터뷰]
바늘 끝에 미세한 특수 날이나 고주파가 부착되어 고장이 난 디스크를 조금씩 감압해주는 방법으로, 목과 허리 디스크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고 디스크에는 거의 해를 주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심한 신경 마비증이 동반된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고, 수술 부위에 염증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반드시 상담한 후에 진행하길 권합니다.

기자

척추 건강을 위한 평소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인터뷰]
걷는 운동이 척추에 좋고요.
그러나 윗몸일으키기나 수영 중에 접영, 평영은 잘못된 자세로 하면 척추에 무리가 가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도수 치료나 체형 교정 치료를 병행하시면 디스크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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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바른 생활 습관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적극적인 치료로 건강한 허리 챙기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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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공영주 기자 / 촬영·편집 정원호, 강재연 피디 / 구성 공영주, 강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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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서울초이스병원(1599-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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