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제공 = OSEN
AD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씨가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오늘(16일) "김채원 씨는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어지러움 증세가 이어져 지난 13일 추가로 병원을 방문했고,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건강을 회복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채원 씨는 'NPOP' 사전 녹화를 포함해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한다.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김채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쏘스뮤직은 오늘(16일) "김채원 씨는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어지러움 증세가 이어져 지난 13일 추가로 병원을 방문했고,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건강을 회복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채원 씨는 'NPOP' 사전 녹화를 포함해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한다.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김채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