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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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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 씨가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녹화부터 복귀한다.
김신영 씨는 오는 14일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설특집 1020 전국 노래자랑' 녹화에 참석한다.
현재 김신영 씨는 작년 12월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격리 해제 이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자리에 복귀하고 뒤이어 '전국노래자랑' MC로서 무대 위에 선다.
한편 이번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녹화에는 열정과 끼를 겸비한 만 29세 이하의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예심을 거쳐 14일 본선 녹화가 예정돼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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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신영 씨는 작년 12월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격리 해제 이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자리에 복귀하고 뒤이어 '전국노래자랑' MC로서 무대 위에 선다.
한편 이번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녹화에는 열정과 끼를 겸비한 만 29세 이하의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예심을 거쳐 14일 본선 녹화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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