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카지노' 허성태 "최민식 선배가 이름 불러줄 때 전율"

[Y현장] '카지노' 허성태 "최민식 선배가 이름 불러줄 때 전율"

2022.12.01. 오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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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허성태 씨가 최민식 씨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즈니 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연출을 맡은 강윤성 감독과 더불어 출연 배우 이동휘 씨, 허성태 씨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2월 21일 공개를 확정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날 허성태 씨는 "제가 개인적으로 배우라는 삶을 살게 된 그 첫 시작이 최민식 선배님이셨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성태 씨는 "제 최초의 오디션에서 연기를 했던 역할이 최민식 선배님의 '올드보이' 캐릭터였다"라며 "선배님 연기를 무작정 따라한 거다. 그 연기를 시작으로 지그까지 배우로 살고 있다.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까 두근거렸는데 결국 '카지노'로 만나게 됐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이 '성태야'라고 불러주셨을 때, 그때의 전율이 있었다"고 거듭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는 오는 12월 21일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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