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댐보이즈 바타 "표절 논란 마음 안 좋았다... 팀원들 덕에 버텨"

위댐보이즈 바타 "표절 논란 마음 안 좋았다... 팀원들 덕에 버텨"

2022.11.11.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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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댐보이즈 바타 "표절 논란 마음 안 좋았다... 팀원들 덕에 버텨"
사진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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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크루 위댐보이즈 바타 씨가 '안무 표절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마음이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11일 오전 11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종영 기념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파이널 경연에 진출한 4팀의 멤버인 뱅크투브라더스 제이락 씨와 비지비 씨, 엠비셔스 우태 씨, 위댐보이즈 바타 씨와 인규 씨, 저스트절크 영제이 씨와 제이호 씨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마친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바타 씨는 앞서 불거졌던 안무 논란에 대한 질문에 "제가 앞서 밝힌 입장을 참고해 달라. 더 살을 붙일 필요는 없을 거 같다"라고 말하면서도 "다만 논란이 생긴 것은 마음이 좋지 않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려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위댐보이즈가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한 질문에는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력에 자신이 있었기에 그걸 입증하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팀원들이 믿고 따라와 준 게 큰 힘이 됐고 덕분에 버텼다"라고 답했다.

앞서 바타 씨는 '스맨파'의 계급 미션곡 '새삥'의 창작 안무를 둘러싸고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안무 중 오토바이를 타는 듯 발을 끄는 동작이 에이티즈의 '세이 마이 네임' 안무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온 것.

이에 바타 씨는 SNS에 반박 입장문을 올리고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황야가 떠올랐고, 오토바이나 말을 타고 증장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인트로 안무를 만들었다"면서 "그래서 시작부터 시동 모션을 취하고 하체를 크게 킥하는 것과 운전 후 내리는 것가지 하나의 기승전결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스맨파' 최종회에서는 뱅크투브라더스, 엠비셔스,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네 크루의 생방송 파이널 미션을 끝으로 5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최종 순위는 생방송 중 100% 문자 투표로 선정됐고,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저스트절크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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