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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새 오리지널 '사내연애'가 공개 일정을 연기한다.
쿠팡플레이 새 오리지널 '사내연애' 측은 31일 "먼저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 아울러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이태원 참사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이어 '사내연애' 측은 "11월 4일 저녁 8시로 예정됐던 첫 공개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11월 1일 오후 2시 예정됐던 제작발표회도 미뤄졌다.
'사내연애' 측은 "제작발표회 및 첫 공개 관련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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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새 오리지널 '사내연애' 측은 31일 "먼저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 아울러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이태원 참사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이어 '사내연애' 측은 "11월 4일 저녁 8시로 예정됐던 첫 공개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11월 1일 오후 2시 예정됐던 제작발표회도 미뤄졌다.
'사내연애' 측은 "제작발표회 및 첫 공개 관련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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