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늑대사냥’ 장동윤 “영화 참여 자체가 영광… 관객 기대 부응 확신”

[Y현장] ‘늑대사냥’ 장동윤 “영화 참여 자체가 영광… 관객 기대 부응 확신”

2022.08.29. 오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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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을 통해 미스터리한 악역으로 변신을 예고한 배우 장동윤 씨가 작품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영화 ‘늑대사냥’ 프로젝트 보고회가 오늘(2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젝트 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인국 씨, 장동윤 씨, 정소민 씨, 고창석 씨, 장영남 씨 등이 자리를 빛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다.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을 통해 강렬한 장르 영화를 선보여온 김홍선 감독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프랑스 에트랑제 국제 영화제, 미국 판타스틱 페스트의 호러 부문 등 다양한 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장동윤 씨는 한국에 돌아가야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의문스러운 범죄자 이도일 역할을 맡았다. 그는 “시나리오를 보고 어떻게 그림이 그려질까 궁금하기도 하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 첫 미팅에서 질문을 많이 했다. 도일이라는 캐릭터가 어떤 인물이고 왜 그런지 굉장히 많이 질문했다. 영화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되고 궁금했다. 너무나 열정적으로 감독님께서 설명해 주셔서 거기에 매료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액션은 다이내믹하고 액티브한 것이라서 제가 열심히 하면 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대사가 극히 적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절제되어 있다 보니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제가 눈빛이 너무 똘망똘망하고 장난스럽고 밝은 것 같았다. 그런데 세트장을 들어가면 자동으로 장난기가 사라졌다. 감독님을 믿고 작품에 임했고, 감독님이 다 해주셨다”라며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냈다.

장동윤 씨는 “프로젝트 참여 자체가 영광스럽다. 해외 영화제가 다는 아니지만 성과가 있어서 감독님과 함께 기뻐했다. 관객들이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최선을 다해서 홍보하겠다”라고 덧붙이며 예비 관객에 대한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늑대사냥’은 오는 9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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