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5기 정식, 다단계 의혹에 "제작진 음모·기수별 비하인드" 폭로 예고

'나는 솔로' 5기 정식, 다단계 의혹에 "제작진 음모·기수별 비하인드" 폭로 예고

2022.07.24. 오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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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5기 정식(가명)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정식은 24일 새벽 자신의 SNS에 "제작진의 음모부터 기수별 비하인드. 그리고 니글이 생각하는 모든 진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디시인사이드 '나는 솔로' 갤러리에 올라온 한 글을 언급하면서 "49.1이 누군지 심지어 니들이 상상하지 못한 것 그 이상을 알려줄게. 일요일 밤 열시 라이브 예고"라고 전했다.

그는 SBS플러스-ENA플레이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5기에 정식이란 이름을 달고 출연했다. 당시 그에 대해 다단계 소문이 돌았다. 이에 그는 사업적 도움을 준 사람 중 다단계가 있었을 뿐 자신은 관계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를 향한 비판적인 시선은 계속됐다. 이에 정식은 '제작진의 음모', '기수별 비하인드' 등의 내용을 담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의 시선에 답한다는 입장이다.

[사진출처 = 나는 솔로 5기 정식 SNS]

YTN star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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