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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 씨가 워킹맘으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전보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온 5월인데 요즘 워킹맘 대표나 임원들의 글을 보면 대부분 오후에 퇴근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잠들면 새벽에 또 일을 한 뒤 아침에는 일찍 출근하는 패턴을 가진 분들이 많아 보인다"고 적었다.
이어 "적당히 일찍 일어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밤에도 늦게 자면서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 건가 보다"라며 "일단 한 걸음 한 걸음씩 해보다 보면 뭐 답이 있겠지"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소영 씨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제공 = 오센]
YTN star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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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전보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온 5월인데 요즘 워킹맘 대표나 임원들의 글을 보면 대부분 오후에 퇴근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잠들면 새벽에 또 일을 한 뒤 아침에는 일찍 출근하는 패턴을 가진 분들이 많아 보인다"고 적었다.
이어 "적당히 일찍 일어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밤에도 늦게 자면서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 건가 보다"라며 "일단 한 걸음 한 걸음씩 해보다 보면 뭐 답이 있겠지"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소영 씨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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