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만삭화보 공개 "30주인데 배가 엄청나"

'이필모♥' 서수연, 둘째 만삭화보 공개 "30주인데 배가 엄청나"

2022.05.30. 오전 09: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배우 이필모 씨의 아내 서수연 씨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서수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사진 겸 가족사진♥ 담호 때는 부끄러워 안찍었는데, 우잉이 때는 담호도 있고 가족사진 겸 해서 찍었어요. 헤헤. 둘째라 확실히 배가 많이나와서 아직 30주도 안되었는데 엄청 크죠. 조금 일찍 찍길 잘한거같아요. 살이 일주일에 1키로씩 찌는 듯요. 조만간 다른 버전도 올려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부부는 행복한 모습으로 둘째 아들을 가진 서수연 씨의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첫째 아들 담호 군도 가족사진에 함께였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9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지난 2월에는 8월에 태어날 담호 군의 동생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사진=서수연 SNS]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