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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출연 배우 김영대 씨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20일 tvN 드라마 '별똥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출연 배우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김윤혜, 박소진, 이정신 씨와 더불어 연출을 맡은 이수현 감독이 참석했다.
tvN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김영대 씨는 극중 완전무결 슈퍼스타이자 스타포스엔터의 매출 1위를 책임지고 있는 간판 배우 ‘공태성’ 역을 맡았다.
이날 김영대 씨는 "드라마 속 공태성에겐 두가지 면모가 있는데 가벼운 쪽이 저랑 닮은 것 같다. 무거운 쪽은 많이 배워야 할 부분이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이 대본을 볼 땐 신인이었기 때문에 많은 걸 배우게 됐다. 주변 스태프들에 감사함을 더 깊게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똥별'은 오는 4월 22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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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tvN 드라마 '별똥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출연 배우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김윤혜, 박소진, 이정신 씨와 더불어 연출을 맡은 이수현 감독이 참석했다.
tvN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김영대 씨는 극중 완전무결 슈퍼스타이자 스타포스엔터의 매출 1위를 책임지고 있는 간판 배우 ‘공태성’ 역을 맡았다.
이날 김영대 씨는 "드라마 속 공태성에겐 두가지 면모가 있는데 가벼운 쪽이 저랑 닮은 것 같다. 무거운 쪽은 많이 배워야 할 부분이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이 대본을 볼 땐 신인이었기 때문에 많은 걸 배우게 됐다. 주변 스태프들에 감사함을 더 깊게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똥별'은 오는 4월 22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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