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도시어부' 장시원PD, JTBC 이적 후 야구 리얼리티 론칭

단독 '도시어부' 장시원PD, JTBC 이적 후 야구 리얼리티 론칭

2022.03.17.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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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군대 다음은 야구다. '도시어부' '강철부대'를 만든 장시원PD가 JTBC 이적 후 첫 콘텐츠로 야구를 택했다.

17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장시원PD는 JTBC 이적 후 첫 작품으로 야구 리얼리티를 준비 중이다.

채널A 재직 당시 '도시어부' 시리즈를 론칭했고, '강철부대'의 책임프로듀서를 맡는 등 인기 콘텐츠를 이끈 장시원PD는 최근 JTBC로 이적했다.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 연속 히트를 친 만큼, 그의 이번 야구 리얼리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상세한 콘셉트와 출연진은 조율 중인 상황. 장시원PD는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올해 상반기 JTBC에서의 첫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OSEN]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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