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측 "안영미 코로나 의심...이틀간 뮤지 단독 진행"

'두데' 측 "안영미 코로나 의심...이틀간 뮤지 단독 진행"

2022.03.07.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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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 씨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오늘(7일) 안영미 씨가 DJ로 활동 중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 측은 YTN Star에 "오는 8, 9일은 안영미 씨 없이 뮤지 씨가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재 안영미 씨는 뮤지 씨와 '두데' 공동DJ로 활약 중이다. 이날 하루는 배우 송진우 씨가 대타DJ로 나섰다.

앞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안영미 씨는 현재 코로나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영미 씨는 라디오 외에도 MBC ‘라디오스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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