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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을 통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배우 세훈이 작품 참여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언론시사회와 함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 주연 배우가 함께 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8년 만의 후속편이다.
이날 세훈은 “첫 영화라 긴장도 많이 하고 설렜다. 부끄럽고 쑥스러운 마음이다. 처음이고 이 영화를 통해 더 많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작품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작품을 함께 한 이광수는 “작품 속에서 세훈과 채수빈이 최고의 케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사라진 왕실의 보물을 둘러싼 짜릿한 어드벤처를 그린 영화는 강하늘과 한효주를 비롯해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까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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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언론시사회와 함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 주연 배우가 함께 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8년 만의 후속편이다.
이날 세훈은 “첫 영화라 긴장도 많이 하고 설렜다. 부끄럽고 쑥스러운 마음이다. 처음이고 이 영화를 통해 더 많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작품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작품을 함께 한 이광수는 “작품 속에서 세훈과 채수빈이 최고의 케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사라진 왕실의 보물을 둘러싼 짜릿한 어드벤처를 그린 영화는 강하늘과 한효주를 비롯해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까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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