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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으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허성태가 3개의 트로피를 거머줬다.
허성태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진행된 ‘제 16회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날 수상소감으로 “올 한해 ‘오징어 게임’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으로 우리 문화와 영상콘텐츠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저에게 큰 영광이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 전세계에서 최고인 황동혁 감독님과 스태프 여러분들, ‘오징어 게임’에 참여했던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을 대신해서 받는 상으로 알고,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며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허성태는 앞서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베스트 액터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남자 우수상) 등에 이어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 등 줄수상을 이었다.
허성태는 오는 24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를 시작으로, 내년 KBS 드라마 ‘붉은단심’ 등과 영화 ‘소년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한아름컴퍼니 제공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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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진행된 ‘제 16회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날 수상소감으로 “올 한해 ‘오징어 게임’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으로 우리 문화와 영상콘텐츠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저에게 큰 영광이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 전세계에서 최고인 황동혁 감독님과 스태프 여러분들, ‘오징어 게임’에 참여했던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을 대신해서 받는 상으로 알고,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며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허성태는 앞서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베스트 액터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남자 우수상) 등에 이어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 등 줄수상을 이었다.
허성태는 오는 24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를 시작으로, 내년 KBS 드라마 ‘붉은단심’ 등과 영화 ‘소년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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