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광고계서 또 부활…11번가 15초 분량 영상 공개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관련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가운데 광고계에서는 이미 그의 부활이 이뤄지고 있다.

앞서 김선호와 모델 계약을 했던 마스크 업체는 사생활 이슈 이후 중단했던 광고를 재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1일 오전 11번가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김선호가 출연한 1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11번가는 ‘[2021 십일절 페스티벌] 범지구적 쇼핑 대축제(feat. 김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김선호의 이름과 얼굴을 전면에 내세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생활 이슈가 불거진 후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11번가 공식 유튜브 채널]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