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측 “코로나 19 완치 판정 후 어제(26일) 퇴원” (공식)

한혜진 측 “코로나 19 완치 판정 후 어제(26일) 퇴원” (공식)

2021.07.27. 오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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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측 “코로나 19 완치 판정 후 어제(26일) 퇴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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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완치 판정을 받고 복귀한다.

27일 오후 한 매체는 한혜진이 코로나 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YTN star에 “한혜진에 어제 퇴원을 했다. 이후 순차적으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6일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해 왔다.

[사진제공=OSEN]

YTN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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