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연애도사'에서 트로트 가수 마리아가 자신의 연애 고민을 털어놓으며 상처까지 조심스럽게 꺼내놓는다.
20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마리아가 출연해 연애고민을 털어 놓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 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밝힌 마리아는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며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사주도사는 마리아를 만나기 전부터 그의 사주를 보고 "역마가 강해서 해외에서 오래 살거나 그런 움직임이 많아 보인다"고 말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홍진경, 홍현희, 신동을 놀라게 했다.
사주 도사를 만나 고민을 털어놓던 도중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힌 마리아는 미국에서 왕따 같은 것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마리아는 다시 미국에 갈까 하는 고민은 없느냐는 물음에 "고민은 했지만 내 안에서 견뎌보라는 목소리를 들었다"며 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도사들의 족집게 솔루션을 받고 도사팅을 하기로 결정한 마리아는 외로웠던 타지 생활을 함께 이겨내 줄 운명남을 만날 수 있을지, 마리아의 소개팅 현장은 이날 '연애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플러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마리아가 출연해 연애고민을 털어 놓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 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밝힌 마리아는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며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사주도사는 마리아를 만나기 전부터 그의 사주를 보고 "역마가 강해서 해외에서 오래 살거나 그런 움직임이 많아 보인다"고 말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홍진경, 홍현희, 신동을 놀라게 했다.
사주 도사를 만나 고민을 털어놓던 도중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힌 마리아는 미국에서 왕따 같은 것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마리아는 다시 미국에 갈까 하는 고민은 없느냐는 물음에 "고민은 했지만 내 안에서 견뎌보라는 목소리를 들었다"며 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도사들의 족집게 솔루션을 받고 도사팅을 하기로 결정한 마리아는 외로웠던 타지 생활을 함께 이겨내 줄 운명남을 만날 수 있을지, 마리아의 소개팅 현장은 이날 '연애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플러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