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하차, 박혜은 심경 고백 “아쉽고 복잡 미묘, 잘 마무리하길”

‘환혼’ 하차, 박혜은 심경 고백 “아쉽고 복잡 미묘, 잘 마무리하길”

2021.07.09. 오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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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박혜은이 tvN 새 드라마 '환혼' 주연에서 하차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8일 박혜은은 자신의 SNS에 '환혼'의 촬영 모습을 찍은 영상과 함께 "주저리주저리 아쉽고 복잡미묘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라며 하차 심경은 고백했다.

박혜은은 "얽히고 설켰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한다"라며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이날 tvN 드라마 '환혼' 측과 박혜은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양측은 "tvN '환혼'에 캐스팅이 되었던 박혜은 배우가 제작진과 협의 하에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신인배우임에도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라며 "이에 배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진과 배우의 상호의견을 존중하여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화유기' '호텔 델루나'를 쓴 스타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와 '식샤를 합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연출한 박준화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받고 있다.

박혜은의 빈 자리에는 배우 정소민이 합류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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