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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생방송이 취소됐다.
KBS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뮤직뱅크’ 제작진 1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에 따라,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의 보호차원에서 21일 생방송(KBS2) 예정이었던 ‘뮤직뱅크’는 결방을 결정하였다”라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오늘 '뮤직뱅크' 결방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이 편성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K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BS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뮤직뱅크’ 제작진 1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에 따라,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의 보호차원에서 21일 생방송(KBS2) 예정이었던 ‘뮤직뱅크’는 결방을 결정하였다”라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오늘 '뮤직뱅크' 결방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이 편성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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