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 ‘6시 내고향’ 리포터 고정 확정... 유튜브 넘어 공중파 진출

유튜버 쯔양 ‘6시 내고향’ 리포터 고정 확정... 유튜브 넘어 공중파 진출

2021.03.16. 오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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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이 KBS 1TV ‘6시 내고향’ 리포터로 고정 출연한다.

6시 내고향 ‘힘내라 전통시장’ 코너에 합류한 쯔양은 개그맨 송준근 씨와 호흡을 맞춰 전통시장을 소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쯔양은 “지역 전통시장 경제에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아직은 자신이 없지만 어려우신 소상공인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쯔양은 지난 주 광주 양동시장에서 첫 촬영을 마치고, 오는 18일 저녁 6시부터 시청자를 만나볼 계획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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