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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가 한 주 쉬어간다.
MBC는 15일 “17일 '구해줘! 홈즈’는 특선 영화 '천문' 방송 관계로 결방된다"라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구해줘 홈즈'는 야외 촬영이 불가피한 프로그램 특성상 코로나19 여파 속에 철저한 방역을 위해 제작 일정을 연기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가 5주 연속 결방되는 가운데, 밤 10시 45분 방송인 '구해줘 홈즈'까지 결방되면서 약 150분 정도가 비는 해당 시간대에는 특선영화 '천문'이 편성됐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숙, 박나래, 양세형, 장동민, 방송인 붐, 노홍철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MBC는 15일 “17일 '구해줘! 홈즈’는 특선 영화 '천문' 방송 관계로 결방된다"라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구해줘 홈즈'는 야외 촬영이 불가피한 프로그램 특성상 코로나19 여파 속에 철저한 방역을 위해 제작 일정을 연기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가 5주 연속 결방되는 가운데, 밤 10시 45분 방송인 '구해줘 홈즈'까지 결방되면서 약 150분 정도가 비는 해당 시간대에는 특선영화 '천문'이 편성됐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숙, 박나래, 양세형, 장동민, 방송인 붐, 노홍철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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