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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SNS에 "첫눈 오는 날에...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위에서 놀고 있는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꼭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 SBS 예능 '집사부일체' 등을 통해 대중들을 만났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이영애 SN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SNS에 "첫눈 오는 날에...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위에서 놀고 있는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꼭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 SBS 예능 '집사부일체' 등을 통해 대중들을 만났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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