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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롱런의 비결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에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성실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성시경을 두고 "이렇게 오래 가수로 활동하는게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가정교육 덕분이다. 위험한 행동을 잘 안 하게 된다. 그 덕분에 마약이나 어떤 위험한 일에 연루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올해 20년 차를 맞이했다. 그는 '한번 더 이별', '두사람', '좋을텐데', '희재', '넌 감동이었어' 등 수많은 히트곡들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성시경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에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성실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성시경을 두고 "이렇게 오래 가수로 활동하는게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가정교육 덕분이다. 위험한 행동을 잘 안 하게 된다. 그 덕분에 마약이나 어떤 위험한 일에 연루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올해 20년 차를 맞이했다. 그는 '한번 더 이별', '두사람', '좋을텐데', '희재', '넌 감동이었어' 등 수많은 히트곡들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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