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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지난 18일 출연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에게 도시락을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스케치북 제작진에게 보낸 도시락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유는 데뷔 12주년 특집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아이유, 좋은 날’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아이유 단독 콘서트로 진행돼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유는 “10시간 넘게 고군분투하면서 만든 방송”이었다면서 “녹화 후 3일을 앓아누웠다”고 고백하며 특별했던 공연 뒷얘기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아이유는 자신을 위해 특별 방송을 만든 제작진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도시락을 선물했다. 아이유는 유희열과 함께 찍은 사진 아래 ‘스케치북 모든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원히 스케치북 영원히 유희열’이라는 문구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많은 기부에 이어 스태프들을 향해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아이유의 훈훈한 미담은 계속되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스케치북 제작진에게 보낸 도시락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유는 데뷔 12주년 특집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아이유, 좋은 날’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아이유 단독 콘서트로 진행돼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유는 “10시간 넘게 고군분투하면서 만든 방송”이었다면서 “녹화 후 3일을 앓아누웠다”고 고백하며 특별했던 공연 뒷얘기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아이유는 자신을 위해 특별 방송을 만든 제작진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도시락을 선물했다. 아이유는 유희열과 함께 찍은 사진 아래 ‘스케치북 모든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원히 스케치북 영원히 유희열’이라는 문구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많은 기부에 이어 스태프들을 향해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아이유의 훈훈한 미담은 계속되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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