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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김희재가 MBC '구해줘! 홈즈'에 출격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단독주택 특집 2탄 경기 북부 편으로 가수 임영웅과 김희재 그리고 양세찬과 조희선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출연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아파트 생활에 지쳐 단독 주택을 원하는 의뢰인 가족이 등장한다. 의뢰인 가족은 주차 문제와 층간 소음 스트레스에 지쳐 자연을 품은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했다.
현재 의정부에 살고 있는 가족은 경기 북부 지역을 희망했으며, 의정부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딸을 위해 대학교에서 대중교통으로 최대 1시간 이내의 거리를 바랐다.
가족들은 넓은 거실과 방 3개 이상 그리고 미니 텃밭을 바랐으며, 반려견과 미래의 손주들이 뛰놀 수 있는 넓은 마당도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5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수 임영웅과 김희재가 맞춤형 코디로 출격했다. 집을 구하기에 앞서 박나래는 임영웅을 '포천의 아들'로 소개했다. 이에 임영웅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출연한 김희재 역시 사춘기 시절을 의정부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또 김희재는 '홈즈' 애청자를 자청하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집’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구해줘 홈즈'는 21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단독주택 특집 2탄 경기 북부 편으로 가수 임영웅과 김희재 그리고 양세찬과 조희선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출연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아파트 생활에 지쳐 단독 주택을 원하는 의뢰인 가족이 등장한다. 의뢰인 가족은 주차 문제와 층간 소음 스트레스에 지쳐 자연을 품은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했다.
현재 의정부에 살고 있는 가족은 경기 북부 지역을 희망했으며, 의정부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딸을 위해 대학교에서 대중교통으로 최대 1시간 이내의 거리를 바랐다.
가족들은 넓은 거실과 방 3개 이상 그리고 미니 텃밭을 바랐으며, 반려견과 미래의 손주들이 뛰놀 수 있는 넓은 마당도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5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수 임영웅과 김희재가 맞춤형 코디로 출격했다. 집을 구하기에 앞서 박나래는 임영웅을 '포천의 아들'로 소개했다. 이에 임영웅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출연한 김희재 역시 사춘기 시절을 의정부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또 김희재는 '홈즈' 애청자를 자청하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집’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구해줘 홈즈'는 21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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