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그룹 세븐틴이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세븐틴이 12일 기준 선주문량 106만장을 쾌속 돌파,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8일 미니 7집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후 단 5일 만이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 차트 정상에도 오르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실시간 베스트, 일간 베스트에 이어 인터파크 당일 베스트셀러까지 차트의 정상을 차지한 것.
세븐틴은 이 기세를 몰아 오는 22일 미니 7집 '헹가래'를 정식 발매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븐틴이 12일 기준 선주문량 106만장을 쾌속 돌파,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8일 미니 7집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후 단 5일 만이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 차트 정상에도 오르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실시간 베스트, 일간 베스트에 이어 인터파크 당일 베스트셀러까지 차트의 정상을 차지한 것.
세븐틴은 이 기세를 몰아 오는 22일 미니 7집 '헹가래'를 정식 발매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