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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이 ‘뽕따러 가세’ 시즌2에 출연한다.
18일 TV조선 관계자는 YTN Star에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4월 론칭하는 ‘뽕 따러 가세’ 시즌2에 출연한다. 다만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유랑단 콘셉트로 꾸며지는 ‘뽕 따러 가세’는 앞서 시즌1에서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붐이 콤비를 이뤄 활약했다.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듣고 그들을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하는 콘셉트다.
이번 시즌2에서는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 모으고 있다.
‘미스터트롯’ 스타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물론 나머지 참가자들도 함께 예능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할 이들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TV조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8일 TV조선 관계자는 YTN Star에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4월 론칭하는 ‘뽕 따러 가세’ 시즌2에 출연한다. 다만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유랑단 콘셉트로 꾸며지는 ‘뽕 따러 가세’는 앞서 시즌1에서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붐이 콤비를 이뤄 활약했다.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듣고 그들을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하는 콘셉트다.
이번 시즌2에서는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 모으고 있다.
‘미스터트롯’ 스타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물론 나머지 참가자들도 함께 예능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할 이들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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