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출산 후 근황...생후 2주 건나블리 동생 공개

박주호 아내 안나, 출산 후 근황...생후 2주 건나블리 동생 공개

2020.01.30.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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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셋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30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 weeks togeth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태어난 막내를 안고 있는 안나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 셀카를 통해 출산 후 근황과 생후 2주 된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건나블리랑 동생도 얼른 보고 싶어요", "동생 본 건후 표정 궁금", "안나는 아이 셋을 나은 몸매인데 놀랍다", "건나블리 동생도 얼른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박주호와 건후, 나은이는 셋째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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