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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하룡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에 따르면 임하룡 모친이 3년간 지병으로 투병하다 이날 세상을 떠났다.
임하룡은 비보를 접한 후 슬픔 속 유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9시며, 장지는 일산 청아공원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 웰스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2일 소속사에 따르면 임하룡 모친이 3년간 지병으로 투병하다 이날 세상을 떠났다.
임하룡은 비보를 접한 후 슬픔 속 유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9시며, 장지는 일산 청아공원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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