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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히트곡 '낙낙'(KNOCK KNOCK)이 등장하는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감독 닉 브루노/트로이 콴)가 트와이스 멤버 사나, 다현과 함께하는 트와이스 팬클럽 시사회를 지난 2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다.
이번 트와이스 팬클럽 시사회는 '스파이 지니어스'에 트와이스의 노래 '낙낙'이 등장해 진행된 특별 시사회였다. 영화의 스파이 듀오 랜스와 월터처럼 트와이스의 '사이다 듀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사나와 다현이 직접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나와 다현은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를 관람한 다현은 "너무 재미있었고, 저희 노래 '낙낙'이 나와서 기쁘고 기분 좋았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보는 영화에 한국 드라마와 한국어도 나와서 자랑스럽고 감명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나는 "액션이 많이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빵빵 웃고 터지는 영화는 오랜만이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트와이스의 팬들은 '낙낙'이 등장하자 반가움을 표시하는 것은 물론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지는 코믹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스파이 액션에 열광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다.
이번 트와이스 팬클럽 시사회는 '스파이 지니어스'에 트와이스의 노래 '낙낙'이 등장해 진행된 특별 시사회였다. 영화의 스파이 듀오 랜스와 월터처럼 트와이스의 '사이다 듀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사나와 다현이 직접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나와 다현은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를 관람한 다현은 "너무 재미있었고, 저희 노래 '낙낙'이 나와서 기쁘고 기분 좋았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보는 영화에 한국 드라마와 한국어도 나와서 자랑스럽고 감명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나는 "액션이 많이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빵빵 웃고 터지는 영화는 오랜만이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트와이스의 팬들은 '낙낙'이 등장하자 반가움을 표시하는 것은 물론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지는 코믹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스파이 액션에 열광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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