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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작사가 김이나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의리를 지킨다.
3일 MBC 측은 YTN Star에 “아이유가 최근 김이나와 라디오 녹화를 마쳤다”며 “이들 방송은 오는 7일 밤 MBC 라디오 표준FM '김이나의 밤편지'에서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이나는 '좋은 날', '나만 몰랐던 이야기', '하루 끝', '분홍신', '누구나 비밀은 있다', '너랑 나' 등을 작사하며 아이유와 돈독한 사이가 됐다.
한편 '김이나의 밤편지'는 매주 밤 12시 방송된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일 MBC 측은 YTN Star에 “아이유가 최근 김이나와 라디오 녹화를 마쳤다”며 “이들 방송은 오는 7일 밤 MBC 라디오 표준FM '김이나의 밤편지'에서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이나는 '좋은 날', '나만 몰랐던 이야기', '하루 끝', '분홍신', '누구나 비밀은 있다', '너랑 나' 등을 작사하며 아이유와 돈독한 사이가 됐다.
한편 '김이나의 밤편지'는 매주 밤 12시 방송된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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