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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준형이 ‘괴팍한5형제’ 막내 이진혁과 호흡하는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진혁은 “형들과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진혁은 형들과 세대 차이를 딱히 느끼지 않는다”며 “친해지는 것에 어려움을 못 느끼고 있다. 특히 박준형 형과 케미가 잘 맞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아마 내가 이진혁 아빠와 동갑이거나 나이가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보통 아빠랑 아들이랑 친하지 않냐”고 받아쳤다. 그러자 박준형은 “형제지만 아빠와 아들 같은 케미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괴팍한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맏형 박준형, 둘째 서장훈, 셋째 김종국에 이어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있는 예능 신예 업텐션의 이진혁이 합류했다. 또 가수 민경훈이 객원 MC로 정규 첫 회 방송을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괴팍한5형제’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0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진혁은 “형들과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진혁은 형들과 세대 차이를 딱히 느끼지 않는다”며 “친해지는 것에 어려움을 못 느끼고 있다. 특히 박준형 형과 케미가 잘 맞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아마 내가 이진혁 아빠와 동갑이거나 나이가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보통 아빠랑 아들이랑 친하지 않냐”고 받아쳤다. 그러자 박준형은 “형제지만 아빠와 아들 같은 케미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괴팍한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맏형 박준형, 둘째 서장훈, 셋째 김종국에 이어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있는 예능 신예 업텐션의 이진혁이 합류했다. 또 가수 민경훈이 객원 MC로 정규 첫 회 방송을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괴팍한5형제’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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