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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지코가 신곡을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지코는 지난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시차일드(지코, 크러쉬, 딘, 페노메코, 밀릭, 스테이튠)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대세 힙합 크루로 주목받는 팬시차일드의 결성 4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서 지코는 "조만간 새 앨범을 낼 것이며 그 중 한 곡을 들려드리겠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시는 스타일을 깨뜨리려고 한다"며 신보에 수록될 신곡 '원맨쇼'를 직접 선보였다. 2018년 7월 아이유와 함께 한 '소울 메이트' 이후 첫 솔로 신곡이 되는 셈이다.
앞서 지코는 팬시차일드 공연을 기념해 스페셜 싱글 '와이(Y)'도 공개했다. ‘와이’는 정해진 답만을 원하는 의문투성이 삶 속에서 ’Y’자를 형상화한 갈림길과 마주한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려낸 곡이다.
YTN Star 박영웅 기자 (hero@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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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지난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시차일드(지코, 크러쉬, 딘, 페노메코, 밀릭, 스테이튠)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대세 힙합 크루로 주목받는 팬시차일드의 결성 4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서 지코는 "조만간 새 앨범을 낼 것이며 그 중 한 곡을 들려드리겠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시는 스타일을 깨뜨리려고 한다"며 신보에 수록될 신곡 '원맨쇼'를 직접 선보였다. 2018년 7월 아이유와 함께 한 '소울 메이트' 이후 첫 솔로 신곡이 되는 셈이다.
앞서 지코는 팬시차일드 공연을 기념해 스페셜 싱글 '와이(Y)'도 공개했다. ‘와이’는 정해진 답만을 원하는 의문투성이 삶 속에서 ’Y’자를 형상화한 갈림길과 마주한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려낸 곡이다.
YTN Star 박영웅 기자 (hero@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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