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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를 통해 예능에 첫 출연해 관심을 모은 윤수현이 소감을 밝혔다.
윤수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공중파 첫 예능이기도 하고, 보시는 분들께서 재밌게 즐겁게 봐주셨으면 해서 열심히 해봤습니다. 저를 오래 보신 분이면, 제 모습을 아실 거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윤수현은 큰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딤긴 영상도 덧붙였다. 영상에서 윤수현은 "제 모습 그대로 보여드린 것. 열심히 하는 아이다. 예쁘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SNS에서 '천태만상'으로 인지도를 쌓은 윤수현은 지난 1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MBC '라디오스타', 윤수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수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공중파 첫 예능이기도 하고, 보시는 분들께서 재밌게 즐겁게 봐주셨으면 해서 열심히 해봤습니다. 저를 오래 보신 분이면, 제 모습을 아실 거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윤수현은 큰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딤긴 영상도 덧붙였다. 영상에서 윤수현은 "제 모습 그대로 보여드린 것. 열심히 하는 아이다. 예쁘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SNS에서 '천태만상'으로 인지도를 쌓은 윤수현은 지난 1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MBC '라디오스타', 윤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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