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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의 응원을 언급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는 홍진영의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행사 중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또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홍진영의 친언니 홍선영이었다. 홍선영은 행사장 구석 한 켠에 모습을 드러내 조심스레 응원하고 있었다. 홍선영은 별다른 멘트를 하진 않았지만 홍진영을 향한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며 응원했다.
홍진영은 "언니가 이번 신곡에 대해 너무 좋다고 해줬다. 속된 말로 'X좋다'라고 했다. 나보다 더 잘 부르는 거 같더라"라며 고마워했다.
홍진영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Lots of Love'를 공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는 홍진영의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행사 중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또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홍진영의 친언니 홍선영이었다. 홍선영은 행사장 구석 한 켠에 모습을 드러내 조심스레 응원하고 있었다. 홍선영은 별다른 멘트를 하진 않았지만 홍진영을 향한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며 응원했다.
홍진영은 "언니가 이번 신곡에 대해 너무 좋다고 해줬다. 속된 말로 'X좋다'라고 했다. 나보다 더 잘 부르는 거 같더라"라며 고마워했다.
홍진영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Lots of Love'를 공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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