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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사' 신유선 PD가 아스트로 차은우의 합류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Mnet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 '방문교사'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연출을 맡은 신유선 PD와 MC 김성주, 박명수, 산이, 교사진으로 출연하는 세븐틴 버논, 우주소녀 루다, 돈스파이크, 마이크로닷이 참석했다.
이날 신유선 PD는 "차은우가 언제 교사로 합류하느냐"는 질문에 "아직 학생을 모집하고 있고 학생 모집이 마감된 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은우가 현재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본인이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면 준비를 많이 해서 좋은 모습으로 임하고 싶다고 하더라. 시점은 바쁜 스케줄이 정리되는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교사'는 스타 연예인이 일반인 학생의 과외 선생님이 되어 언어, 수학, 과학 등 실제 교과목을 가르치는 새로운 형식의 교육 버라이어티다. 버논과 루다, 홍석, 돈스파이크, 마이크로닷 등 5인이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해 학생들을 만난다. 2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제공 = Mnet]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Mnet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 '방문교사'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연출을 맡은 신유선 PD와 MC 김성주, 박명수, 산이, 교사진으로 출연하는 세븐틴 버논, 우주소녀 루다, 돈스파이크, 마이크로닷이 참석했다.
이날 신유선 PD는 "차은우가 언제 교사로 합류하느냐"는 질문에 "아직 학생을 모집하고 있고 학생 모집이 마감된 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은우가 현재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본인이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면 준비를 많이 해서 좋은 모습으로 임하고 싶다고 하더라. 시점은 바쁜 스케줄이 정리되는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교사'는 스타 연예인이 일반인 학생의 과외 선생님이 되어 언어, 수학, 과학 등 실제 교과목을 가르치는 새로운 형식의 교육 버라이어티다. 버논과 루다, 홍석, 돈스파이크, 마이크로닷 등 5인이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해 학생들을 만난다. 2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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