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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배우 박서준부터 박민영, 이태환, 강기영, 황찬성, 황보라, 표예진, 강홍석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를 풀었다.
공개한 사진 속 박서준과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박민영의 청량한 미소도 눈길을 끈다.
또한 박서준과 이태환은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공유하고 있다. 극 중에선 날선 대립각을 세웠던 형제지만, 현실에서 두사람은 서로 의지하는 선후배 사이. 대본에 몰두한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도 돋보인다.
제작진은 "그 동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렬하게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배우와 제작진 모두 무더운 여름에 힘을 내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끝까지 재미있게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최종회는 오늘(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6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배우 박서준부터 박민영, 이태환, 강기영, 황찬성, 황보라, 표예진, 강홍석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를 풀었다.
공개한 사진 속 박서준과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박민영의 청량한 미소도 눈길을 끈다.
또한 박서준과 이태환은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공유하고 있다. 극 중에선 날선 대립각을 세웠던 형제지만, 현실에서 두사람은 서로 의지하는 선후배 사이. 대본에 몰두한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도 돋보인다.
제작진은 "그 동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렬하게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배우와 제작진 모두 무더운 여름에 힘을 내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끝까지 재미있게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최종회는 오늘(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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