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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며느리 버전이 국내에서 만들어진다.
2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코엔'은 새 드라마 '어쩌다보니 며느리'를 제작할 전망이다.
'어쩌다보니 며느리'는 86년생 범띠 절친 세 여자의 초보 며느리 시월드 생존 생활기를 그린다.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며느리 버전으로, 장르는 명랑 가족 생활드라마다.
'섹스 앤 더 시티'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여자의 '성 담론'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미국 HBO에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여섯 시즌에 걸쳐 방영돼 전 세계적 사랑을 받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섹스 앤 더 시티' 포스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코엔'은 새 드라마 '어쩌다보니 며느리'를 제작할 전망이다.
'어쩌다보니 며느리'는 86년생 범띠 절친 세 여자의 초보 며느리 시월드 생존 생활기를 그린다.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며느리 버전으로, 장르는 명랑 가족 생활드라마다.
'섹스 앤 더 시티'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여자의 '성 담론'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미국 HBO에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여섯 시즌에 걸쳐 방영돼 전 세계적 사랑을 받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섹스 앤 더 시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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