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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극장가를 평정했다. 영화는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지난 21일 개봉일 하루 동안 11만4205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3위는 '사라진 밤' 4위는 '리틀 포레스트'가 차지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극장 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휩쓴 것에 이어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을 기록하며 평점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 UPI코리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극장가를 평정했다. 영화는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지난 21일 개봉일 하루 동안 11만4205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3위는 '사라진 밤' 4위는 '리틀 포레스트'가 차지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극장 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휩쓴 것에 이어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을 기록하며 평점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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