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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7일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3월 7일 방송 예정이다.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지상파 첫 토크쇼 동반 나들이에 나서게 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최근 SBS ‘마스터키’, MBC ‘발칙한 동거’에도 함께 출연하며 예능감을 입증했다. 박우진 또한 남다른 끼를 과시해 왔기에 세 사람이 어떤 입담을 펼쳐보일지 궁금해 진다.
워너원은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으로, 연말 시상식을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YMC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7일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3월 7일 방송 예정이다.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지상파 첫 토크쇼 동반 나들이에 나서게 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최근 SBS ‘마스터키’, MBC ‘발칙한 동거’에도 함께 출연하며 예능감을 입증했다. 박우진 또한 남다른 끼를 과시해 왔기에 세 사람이 어떤 입담을 펼쳐보일지 궁금해 진다.
워너원은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으로, 연말 시상식을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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