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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진 PD가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개최됐다. 백수진 PD와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W JR(김종현), 홍진영, 김성령, 조재윤, 김진경, 조윤우가 참석했다.
이날 백수진 PD는 "최근 들어 가장 긴 '정법' 촬영이었다. 칠레라는 먼 나라에 가서 20박 21일 정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방송의 목표는 출연자의 열정과 고된 행군, 생존 모습 등 극한 생존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파타고니아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나마 시청자들께 선물해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극지정복 프로젝트라는 명성에 맞게 파타고니아의 남, 중, 북 세 스팟에서 생존에 도전했다. 이를 통한 출연자들의 다양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2018 극지정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칠레 파타고니아 일대에서의 병만족 생존기가 그려진다. 2일 밤 10시 첫 방송.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개최됐다. 백수진 PD와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W JR(김종현), 홍진영, 김성령, 조재윤, 김진경, 조윤우가 참석했다.
이날 백수진 PD는 "최근 들어 가장 긴 '정법' 촬영이었다. 칠레라는 먼 나라에 가서 20박 21일 정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방송의 목표는 출연자의 열정과 고된 행군, 생존 모습 등 극한 생존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파타고니아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나마 시청자들께 선물해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극지정복 프로젝트라는 명성에 맞게 파타고니아의 남, 중, 북 세 스팟에서 생존에 도전했다. 이를 통한 출연자들의 다양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2018 극지정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칠레 파타고니아 일대에서의 병만족 생존기가 그려진다. 2일 밤 10시 첫 방송.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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