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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가 미국 특집을 기획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는 26일 YTN Star에 "일부 멤버가 오늘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방송은 많이 남은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헨리 등 고정 무지개 회원들의 물오른 케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는 26일 YTN Star에 "일부 멤버가 오늘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방송은 많이 남은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헨리 등 고정 무지개 회원들의 물오른 케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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