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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과거 썸을 탔던 '충재씨'를 언급했다.
개그우먼 박나래의 '웰컴 나래바'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북티크 서교점에서 열렸다.
이날 박나래는 '충재씨' 김충재의 안부를 묻는 질문에 "충재 씨는 잘 살고 있다고 들었다. 작품, 창작 활동을 열심히 하며 지낸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충재 씨와도 가끔 연락하며 지낸다. 나래바에 다시 방문한다면 한 상 가득 차려서 대접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가 바쁜 스케줄 틈틈이 아이디어를 내고 8개월에 걸쳐 집필해 세상에 나온 '웰컴 나래바'는 현재 3쇄본을 찍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제공 = JDB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개그우먼 박나래의 '웰컴 나래바'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북티크 서교점에서 열렸다.
이날 박나래는 '충재씨' 김충재의 안부를 묻는 질문에 "충재 씨는 잘 살고 있다고 들었다. 작품, 창작 활동을 열심히 하며 지낸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충재 씨와도 가끔 연락하며 지낸다. 나래바에 다시 방문한다면 한 상 가득 차려서 대접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가 바쁜 스케줄 틈틈이 아이디어를 내고 8개월에 걸쳐 집필해 세상에 나온 '웰컴 나래바'는 현재 3쇄본을 찍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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