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입사 프로젝트로 새해 연다 "멤버들 면접 보는 중"

'무도' 입사 프로젝트로 새해 연다 "멤버들 면접 보는 중"

2017.12.28.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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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입사 프로젝트로 2018년을 연다.

28일 MBC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진행되는 녹화의 콘셉트는 멤버들의 입사 프로젝트다.

관계자는 YTN star에 "현재 새해방송 아이템 녹화중으로 멤버 개개인이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작성했고 30여개 기업에 이력서를 보내서 면접 보고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기업 면접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한상사' 특집을 통해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던 멤버들이지만 현실에서도 완벽한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촬영분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복싱 전설’ 파퀴아오 특집이 공개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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