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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종현(28)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오후 YTN Star에 "종현이 오후 6시 45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면서 "현재 현장으로 경찰이 출동한 상태며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오후 YTN Star에 "종현이 오후 6시 45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면서 "현재 현장으로 경찰이 출동한 상태며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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