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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어제(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쿠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늘까지 총 6장의 사진을 올리며 SNS로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설리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화장기 없이도 아름다운 미모와 8등신 비율이 돋보였다. 수영장에서 음료를 마시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으나 어제 여행 사진을 올리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설리는 어제(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쿠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늘까지 총 6장의 사진을 올리며 SNS로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설리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화장기 없이도 아름다운 미모와 8등신 비율이 돋보였다. 수영장에서 음료를 마시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으나 어제 여행 사진을 올리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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