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가수 아이유가 신곡 '팔레트' 무대에서 선보일 댄스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아이유는 오늘(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프레스 음감회를 열고 신곡 무대를 첫 공개 했다.
이날 음감회에서 아이유는 신곡 '팔레트'의 뮤직비디오를 첫 공개 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좋은날'이나 '너랑 나' 등에서 보여준 댄스보다 관능적인 느낌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아이유는 "'팔레트'는 퍼포먼스가 준비된 곡인데 아시다시피 제가 춤을 굉장히 잘 추는 가수는 아니기 때문에 힐을 신고 연습을 많이 했고 라이브 연습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번보다는 덜 율동 같고, 멋진 댄스 가수같은 느낌도 낼 수 있게끔 많이 연습하고 있다. 이번주 방송부터 호학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아이유는 오늘(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 를 공개한다. 2015년 4월 미니음반 발표 후 1년 6개월 만으로, 정규 음반 발표는 2013년 '모던 타임즈' 이후 3년 반만이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팔레트', '이름에게'를 포함해 특정 장르나 스타일에 제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색깔의 10개 트랙을 아이유의 감성으로 그려낸 '팔레트'와 같은 음반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이유는 오늘(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프레스 음감회를 열고 신곡 무대를 첫 공개 했다.
이날 음감회에서 아이유는 신곡 '팔레트'의 뮤직비디오를 첫 공개 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좋은날'이나 '너랑 나' 등에서 보여준 댄스보다 관능적인 느낌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아이유는 "'팔레트'는 퍼포먼스가 준비된 곡인데 아시다시피 제가 춤을 굉장히 잘 추는 가수는 아니기 때문에 힐을 신고 연습을 많이 했고 라이브 연습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번보다는 덜 율동 같고, 멋진 댄스 가수같은 느낌도 낼 수 있게끔 많이 연습하고 있다. 이번주 방송부터 호학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아이유는 오늘(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 를 공개한다. 2015년 4월 미니음반 발표 후 1년 6개월 만으로, 정규 음반 발표는 2013년 '모던 타임즈' 이후 3년 반만이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팔레트', '이름에게'를 포함해 특정 장르나 스타일에 제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색깔의 10개 트랙을 아이유의 감성으로 그려낸 '팔레트'와 같은 음반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