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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박찬욱 감독에게 듣는 칸 영화제…YTN '뉴스타워'
Posted : 2016-05-27 10:39
'아가씨' 박찬욱 감독에게 듣는 칸 영화제…YTN '뉴스타워'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이 영화제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심경을 밝힌다.

박찬욱 감독은 오늘(27일) 오전 11시 'YTN 뉴스타워 2부' 생방송에 출연, 영화 '아가씨'와 칸 영화제 뒷얘기를 풀어놓는다.

비록 수상은 실패했지만 최근 작품을 낼 때마다 칸 경쟁부문에 초청돼, 우리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준 박찬욱 감독은 우리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에서 경쟁한 소감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 '아가씨'가 전 세계 176개국에 수출되며,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넘어 한국영화 사상 최다 수출 기록을 세운 소감과 함께 나라마다 영화 제목이 바뀐 이유 등도 이야기한다.

또 영화의 배경이 원작의 빅토리아 시대에서 1930년대 일제강점기로 옮겨진 까닭과, 하정우와 김민희 등 배우들의 캐스팅 이야기, 작업했던 소감 등도 밝힐 예정이다.

특히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해 기라성 같은 선배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연기를 펼친 무서운 신예 김태리에 대한 박 감독의 평가도 흥미진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윤, 윤재희 앵커가 진행하는 'YTN뉴스타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1,2부가 방송된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사진출처 = 박찬욱 감독/ CJ엔터테인먼트,모호필름,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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