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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클럽에서 춤추는 영상이 공개돼 또 한 번 관심의 중심에 섰다.
어제(24일)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160424 클럽 간 설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 건 올라왔다.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서울 홍대의 한 클럽을 찾은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설리는 한 손에 잔을 들고, 눈을 감은 채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지인들 사이에서 아찔한 홀터넥 의상을 입고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밀한 커플 사진과 노출이 심한 사진 등 논란이 생길 수 있는 사진을 꾸준히 올려왔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기행이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이어 이번에는 클럽에서 유흥을 즐기는 영상까지 공개되자 설리의 기존 이미지에 타격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2천 조회 수를 넘긴 상태다.
YTN Star 강내리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24일)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160424 클럽 간 설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 건 올라왔다.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서울 홍대의 한 클럽을 찾은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설리는 한 손에 잔을 들고, 눈을 감은 채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지인들 사이에서 아찔한 홀터넥 의상을 입고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밀한 커플 사진과 노출이 심한 사진 등 논란이 생길 수 있는 사진을 꾸준히 올려왔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기행이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이어 이번에는 클럽에서 유흥을 즐기는 영상까지 공개되자 설리의 기존 이미지에 타격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2천 조회 수를 넘긴 상태다.
YTN Star 강내리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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